“함께라면 반드시…” 의미심장한 첫 연하장

by dailynote
Democratic_led-plenary-session-001-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신년 연하장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연대’와 ‘포용’이라는 키워드를 담은 이 메시지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대한국민과 동행”… 연하장의 핵심 문구




이번 신년 연하장은 약 4만5천여 명에게 발송됐습니다.


국가 발전에 기여한 각계 인사와 국가 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뿐 아니라 외국 정상들에게도 전달됐습니다.


영상 메시지가 아니라 손글씨 형태의 연하장은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대통령의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the-first-New-Years-card-1024x680.jpg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세대 아우르는 포용… 연하장의 수신 대상




이번 연하장은 연대와 포용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부터 올해 신생아 출생을 앞둔 예비 부모들까지 포함된 것은 이러한 통합 메시지를 상징합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세대 간의 연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복귀와 연하장 배경의 의미



연하장의 배경은 청와대와 그 주변 풍경을 산수화 스타일로 표현한 일러스트입니다.


대통령실은 이 그림에 “대한민국의 역사와 품격, 국민에게 돌아온 국정운영의 중심”이라는 상징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그래픽 방식으로 제작된 이 산수화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을 상징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여정… 그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의 첫 신년 연하장은 단순한 인사 이상입니다.


청와대 복귀와 함께 본격화될 국정 운영 방향, 그리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민과의 동행’이라는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연하장은 ‘국민 속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작지만 상징적인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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