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기호 3번 이준석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살펴보면...
안녕하세요. 당신이 부자가 되는 곳,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이 글은 국내 최대 경제 재테크 커뮤니티 월부닷컴의 전문가칼럼입니다.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들의 유세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관심은 결국 내 삶과 직결되는 정책에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많은 국민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집값, 대출, 세금, 주거 안정과 같은 문제는
단순한 공약을 넘어 나의 선택, 나의 미래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월급쟁이부자들은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하나씩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부동산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작은 정부’, ‘민간 주도 경제’를 핵심 기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중앙선관위에 제출된 10대 공약에서는
직접적인 부동산 항목이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부동산 정책 부재’로 해석하는 건 오류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주택 세제 개편, 대출 완화, 공급 확충, 제도 정비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부동산 문제를 풀고자 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부동산 정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세금 감면입니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을
‘내 상황’에 맞춰 덜어주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취득세·양도세 감면입니다.
생애 첫 주택 구매 시 취득세 50% 감면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의 59㎡ 이하 주택 취득·양도세 감면
자녀 출산 후 대형 평형 주택으로 갈아탈 때 비과세 혜택 적용
즉, 인생의 주요 전환점(결혼·출산 등)에서 주거 여건을 개선할 때
세금 장벽을 낮춰주겠다는 접근입니다.
두 번째는 고령자 장기보유 특별공제 확대입니다.
오랜 기간 보유한 주택을 매도할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부담을 완화해
고령층 주택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유입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결국 이준석 후보는
“세금 때문에 이사도, 갈아타기도 쉽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고,
실수요자에게 주거 이동의 유연성을 제공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대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잠시멈춤대출’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거치 후 원리금균등상환대출’로 전환하여
3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입니다.
이는 단순한 ‘원리금 상환 유예’가 아니라,
제도권 금융 안에서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금융의 일환입니다.
추가적으로 3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월 상환 부담이 높은 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함께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러한 금융 완화 정책을 통해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부동산 정책은
‘세금 부담 완화’와 ‘대출 상환 유예’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준석 후보 외에
만약 김문수 후보나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정책은 어떤지
비교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제 재테크 최대 커뮤니티 월부닷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