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사기 무리일까? 확 사버릴까? 고민 중인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당신이 부자가 되는 곳,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이 글은 국내 최대 경제 재테크 커뮤니티 월부닷컴의 전문가칼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더 현실에 다가선 내집마련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월부TV의 구독자 한 분이 실제로 집을 사셨고,
월부 대표 너나위님과 함께 그 집에 직접 방문했던 이야기인데요.
현장 경험을 통해 내집마련의 현실적인 조언을 정리해드릴게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고민합니다.
"지금은 집 사기엔 무리일까? 그냥 전세로 눌러앉는 게 낫지 않을까?"
하지만 이번에 너나위님과 함께 만난 구독자 부부의 사례를 보면,
그 답이 조금은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부부는 각각 부천과 강변에 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북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를 선택했습니다.
단지 내 쾌적함, 강남 접근성, 인프라, 대단지, 학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었죠.
놀라운 건, 이들은 원래 이 지역에 연고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 교통, 생활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끝에,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이 부부는 은행 대출 3.7억, 회사 대출 2억을 합쳐 총 5.7억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매달 약 160~170만 원의 이자를 상환하고 있는데요.
너나위님은 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월세로 산다면 이 집의 거주비는 160만 원 정도일 겁니다. 그렇다면 은행 이자가 과연 '손해'일까요?"
즉, 이자도 거주비의 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월세는 아무것도 남지 않지만,
대출을 갚으면 그만큼 집이 내 것이 되는 구조.
이 점에서 전세나 월세보다 매매가 가진 본질적 장점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너나위님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전세: 공짜 아님. 내 돈이 묶이는 구조.
월세: 매달 100~200만 원을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소진.
매매: 같은 돈을 내더라도 내 자산이 되는 구조.
사람들은 전세가 거주비 0원인 줄 알지만,
사실은 수억 원의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셈입니다.
반대로 매매는 대출이자라는 '거주비'를 지불하면서도,
그 비용이 미래의 자산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이 부부도 처음엔 막막했다고 합니다.
"부동산 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집이 좋은 집인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이왕 몇억을 쓰는 거면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기본 강의를 들으며 하나씩 배워나갔고,
결국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게 됐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정보 부족' 때문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살면서 가장 큰 돈을 쓸 일' 앞에서,
두려워만 하지 말고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보자는 것.
월세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돈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결과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내집마련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해보세요.
집을 보는 안목도, 대출과 이자의 구조도, 모두 배울 수 있는 영역입니다.
부동산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건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현실적인 내집마련을 응원합니다.
5경제 재테크 최대 커뮤니티 월부닷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