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B.T.S. 스토리

by 김작가a

BTS는 2025년 군 복무를 모두 마치고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각 멤버는 지난 몇 년간 솔로 활동과 자선 활동을 통해 음악적·인격적 성장을 이뤘습니다. 이들은 다시 하나로 모여 새로운 앨범과 월드투어를 준비 중입니다.

진은 언제나 팀의 맏형으로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왔다. 2022년 입대 전 그는 『The Astronaut』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고, 2024년 말 전역 후에는 곧바로 솔로 앨범 2집을 발표했다. 그의 음악은 여전히 서정적이며, 팬들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군대에서의 시간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말하며, BTS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가는 『Agust D』라는 이름으로 깊은 내면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D-Day』 앨범과 함께 진행된 월드투어는 그의 음악적 역량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순간이었다. 그는 정신 건강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많은 팬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주었고, 2023년 입대 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2025년 6월 전역 후, 그는 “이제는 BTS로서 다시 무대에 설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Jack In The Box』를 통해 기존의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진지하고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다. 그는 2023년 군 복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Lollapalooza』 무대에 올라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전역 후 그는 “춤과 음악은 여전히 나의 언어”라며, BTS의 퍼포먼스를 다시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RM은 리더로서 BTS의 철학을 정립해온 인물이다. 『Indigo』 앨범은 그가 사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아냈다. 그는 군 복무 중에도 독서와 작곡을 병행하며, “BTS의 다음 챕터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2025년 복귀 후 그는 “이제는 더 깊은 이야기를 팬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지민은 『FACE』를 통해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의 무대는 감정의 진폭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2023년 『Like Crazy』는 빌보드 핫100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성과를 남겼다. 전역 후 그는 “팬들의 사랑이 나를 다시 춤추게 한다”고 말했다.

뷔는 『Layover』를 통해 재즈와 R&B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는 패션과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BTS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확장시켰다. 2025년 복귀 후 그는 “BTS는 나의 집이고, 팬들은 나의 가족”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GOLDEN』을 통해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Seven』과 『Standing Next to You』는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고, 그는 다양한 언어와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전역 후 그는 “이제는 BTS로서 다시 무대에 오를 시간”이라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25년은 팬들 사이에서 ‘BTS Year’로 불린다.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하나로 모여 새로운 앨범과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컴백 앨범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과 서울 올림픽 스타디움을 포함한 대규모 월드투어가 계획되어 있다. 팬들은 다시 ‘Run BTS’와 ‘Bon Voyage’ 같은 콘텐츠의 부활도 기대하고 있으며, BTS는 음악을 넘어 공동체적 치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어제와 오늘은 단순한 연예인의 활동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팬들의 삶에 스며든 회복의 서사이며, 음악이 만들어낸 기적의 연속이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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