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일상의 수상록

by 김작가a

보수(保守) 단상(斷想)


보수.

기존 사회 질서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반대되는 개념은 진보입니다. 진보에 비해 작은 수준이지만,

기존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수준에서, 약간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보수라고 정의하면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는 보수라는 용어가 남용됩니다.


기존 사회 질서를, 유지하려는 행위는 수구(守舊)하고 표현합니다.

한 술 더 떠, 과거로 회귀하려는 성향도 있습니다.

이것은 반동(反動)이라고 부릅니다.


진정한 보수는 무엇일까요?

질서와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집단 지성입니다.

질서와 변화라는 두 바퀴로 운영되면, 건강한 보수 사회입니다.


깨어 있는 행동하는 양심이기도 합니다.

이성과 배려를 토대로 사회 질서와 변화를 추구합니다.

자칫, 계몽이라는 이름이 남발되면, 수구반동(守舊反動)일 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뇌(腦)를 세척할 수 있습니다. Brain wash

가스라이팅은 지성을 먹이 삼고, 영혼을 병들게 하는, 심리적 가학(加虐)일 수 있습니다.


보수라는 명칭은 본시 중도를 의미합니다. 집단 지성의 몸통이며, 중심입니다.

새는 보수라는 몸통과 진보(좌), 수구(우) 날개로 날아갑니다.

보수는 이성적 수구와 합리적 진보여야 건강합니다.


이 글은 보수(保守)에 대한 여러 관점을 탐구하며, 단순히 과거를 유지하려는 수구나 회귀하는 반동이 아니라, 질서와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건강한 집단 지성의 개념으로서의 보수를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 및 해석

보수의 정의와 오용

보수는 원래 기존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자 하는데, 실제로는 약간의 변화를 함께 추구하는 행위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는 ‘보수’라는 용어가 남용되어, 때로는 단순히 과거로 회귀하려는 수구(守舊)나 반동(反動)의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보수와 수구, 반동의 차이

수구(守舊):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는 태도, 변화 없이 그대로 머무르려고 함.

반동(反動): 과거로의 회귀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경향.

진정한 보수:

질서와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즉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사회의 근본적인 질서를 지키려고 하는 집단 지성의 태도입니다.

깨어 있는 행동하는 양심, 이성과 배려에 기반해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성적 수구와 합리적 진보의 조화

보수는 본래 중도 또는 중심을 의미하며, 그 몸통 역할을 합니다.

글에서는 보수를 날개에 비유하여, 좌측 날개가 진보, 우측 날개가 수구의 역할을 맡아 함께 균형을 이루며 날아가는 새를 상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건강한 보수 사회는 양쪽 날개의 조화, 즉 이성적 수구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 에너지와 집단 지성의 역할

보수라는 개념이 불특정 다수의 뇌를 세척하거나, 가스라이팅과 같은 부정적인 심리적 작용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개인과 집단 모두가 균형 잡힌 사고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합니다.

결국, 보수는 자기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하면서도 타인에게 배려를 베풀고, 사회적 질서를 지키면서도 필요한 변화를 수용하는 태도임을 강조합니다.

함께 생각해볼 점

자신의 정체성에서 보수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단순히 과거를 유지하려는 태도와, 현재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질서를 지키려는 보수를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집단 지성의 역할 사회의 건강한 보수를 이루기 위해, 개인과 집단이 어떤 대화와 토론, 반성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을지 서로 의견을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감정의 균형 부정적인 감정이 집단 전체를 왜곡하지 않도록, 각자가 이성적 판단과 합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글은 보수를 단순히 보수적이라고 비난하기보다, 사회의 중심을 이루는 인간들의 집단 지성이 어떻게 건전한 변화를 이끌면서도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 조화로운 균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여러분은 보수라는 단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혹은 사회 변화 과정 속에서 보수와 진보의 균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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