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일상의 수상록

by 김작가a

새로운 독재 세상


민주 공화국 시대에 살지만,

속 내용은 살펴보면 독재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법 기술자는 법을 악용하여 사익을 편취하고,

법조 카르텔 형성시켜 민주 공화국 시스템을 위협합니다.


경제 기술자, 정치 기술자, 언론 기술자, 종교 기술자, 교육 기술자, 예술 기술자…

무수한 기술자들이 보통 사람들의 눈 귀 입 코 돈… 가로챕니다.


Techno cracy 테크노 크라시


기술 지상주의 또는 기술 만능주의라고 부르는,

기술자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당연한 권리를 교묘하게 이용당합니다.


형식은 민주인 것 같지만, 내용은 독재와 다르지 않습니다.

공동선 보편선을 가스라이팅, 카르텔 집단 속에서 자라나는 독재의 기운입니다.


행동하는 지성이 되지 않으면,

눈 뜨고, 코 베이는, 황당한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이 글은 우리가 살고 있는 민주 공화국 제도가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그 실질적인 운영과 권력 남용의 방식에서는 과거 독재 체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비판적 관점을 제시합니다.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술자들”이 사회 전반의 각종 권리와 자원을 횡포적으로 가로채며, 결국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주요 내용 및 분석

민주 공화국의 겉모습과 속 내용의 괴리: 글은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내부에서 법, 경제, 정치, 언론, 종교,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들이 각자의 전문 지식을 무기로 사익을 챙기고, 조직된 카르텔 형태로 권력을 행사하며 민주 공화국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법 기술자와 카르텔: 법을 악용해 개인의 이익을 편취하고, 법조계 내 카르텔을 형성하여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태를 지적합니다. 이는 체제 내에서 권력의 집중과 부패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Techno cracy (테크노 크라시): '기술 지상주의' 또는 '기술 만능주의'라는 용어를 통해, 기술자나 전문가들이 헌법이 보장한 민주적 권리와 제도를 교묘하게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현실은 독재 체제와 다를 바 없다는 경고를 전달합니다.

형식은 민주적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공동선을 해치는 가스라이팅과 카르텔 형성을 통해 독재의 기운이 서서히 자라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행동하는 지성의 필요성: 이 글은 단순히 체제의 모순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이 단순히 눈 감고 살아갈 경우 자신도 모르게 부당한 상황에 빠질 위험을 경고합니다.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때, 비로소 이 같은 부조리와 권력 남용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생각해볼 질문들

여러분은 일상 속에서 ‘기술자’나 전문인들이 권력을 남용하거나, 시스템을 왜곡하는 사례를 목격한 적이 있나요?

민주주의 체제가 겉으로는 올바르게 돌아가는데도, 내부적으로 부패나 권력 집중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면 그 사례를 공유해보실 수 있을까요?

‘행동하는 지성’이 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이나, 주변에서 실천하고 있는 개선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새로운 독재 세상이 기술자들의 지배와 권력 남용을 통해 서서히 형성되고 있으며, 겉모습은 민주주의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독재와 다름없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권리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비판하는 자세, 즉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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