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여성의 지도력

by 김작가a

성녀 막달라 여자 마리아 정체를 둘러싼 각 교파와 프랑스, 영국 귀족 가문의 주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녀만큼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없습니다.>> 베드로와 교권을 다투는 성 대결 묘사는 교파간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교권을 두고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갈등을 겪었던 프랑스, 영국 귀족 가문들이 <<왕권 강화>>를 위해 자신들을 예수 그리스도 혈통이라고 주장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합리적 의심도 하게 됩니다.

2천년 동안 갈등을 부추긴 성 대결 이슈에 대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교파간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교회 통합에 이르는 길은 아닌지, 프랑스 영국 귀족 가문과 갈등을 벗어나 연합하는 길이 무엇인지, 평화를 지향한다면 제3의 길에서 만나 허심탄회하게 화합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신성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인과 결혼하셨다고 해서, 자손을 생산하셨다고 해서, 그분의 신성이 훼손된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화제를 바꿔서, 성모 마리아 평생 동정설에 대해 살펴볼까요?

성모 마리아의 평생 동정설(Perpetual Virginity of Mary)에 대한 반대 의견은 주로 개신교 신학에서 제기됩니다. 주요 반대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적 근거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의 형제자매(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언급됩니다(마태복음 13:55-56, 마가복음 6:3). 개신교에서는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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