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깨달았어: 이혼과 재혼

by 김작가a

가톨릭 교회에서는 혼인의 불가해소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이혼을 경험한 후 성인으로 시성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혼인과 관련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앙을 깊이 실천한 성인들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성녀 모니카는 남편의 폭력과 불신앙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기도했고, 결국 남편과 아들을 신앙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인내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성녀 리타는 어려운 결혼 생활을 견디며 남편과 자녀를 신앙으로 인도하려 했습니다. 남편이 살해당한 후 수도원에 들어가 깊은 신앙을 실천하며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혼을 극복한 가톨릭 신자들의 이야기는 신앙과 삶의 회복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가 많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혼한 신자들이 신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혼인 무효 소송사목적 배려를 제공하며,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혼과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참고해 보세요.


가톨릭 교회에서는 혼인의 불가해소성을 강조하지만, 특정한 경우에는 혼인 무효 선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혼인 무효란, 혼인이 처음부터 유효하지 않았다고 판정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이혼과는 다릅니다.

혼인 무효 선고의 주요 사유

혼인의 합의 부족 – 당사자 간에 혼인의 합의가 없었던 경우.

혼인 장애 – 가톨릭 교회법상 혼인이 성립할 수 없는 장애가 있었던 경우.

형식적 결함 – 가톨릭 예식에 따라 혼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강압이나 속임수 – 혼인이 강요되었거나 속임수로 이루어진 경우.

혼인 무효 선고를 받으려면 교구 법원에 혼인 무효 소송을 제기해야 하며, 교회의 심사를 거쳐 혼인이 유효하지 않다고 판정될 경우 혼인 무효가 선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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