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역사로 배우는 흑역사

by 김작가a

대항해 시대 동안 유럽 국가들이 신대륙에서 시행한 인종차별 정책에 대한 사과와 보상은 국가별로 다르게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식적인 사과

스페인과 포르투갈: 공식적인 국가 차원의 사과는 없었지만, 일부 지도자들이 과거 식민지 정책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영국: 2007년 당시 총리였던 토니 블레어가 노예 무역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지만,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2001년 노예제 폐지 법안을 통해 과거 노예 무역을 범죄로 규정했으며, 일부 지도자들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2. 경제적 보상

카리브해 국가들: 2013년 카리브 공동체(CARICOM)는 유럽 국가들에게 식민지 시대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공식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아이티: 프랑스에 의해 독립 후 배상금을 강요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경제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일부 주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배상금 지급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연방 차원의 보상은 없습니다.


3. 문화적·사회적 변화

교육과 역사 수정: 유럽과 미국에서는 식민지 시대의 역사 교육을 개선하고, 인종차별의 영향을 조명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기념비와 박물관: 노예제와 식민지 시대의 피해를 기리는 기념비와 박물관이 설립되었습니다.


대항해 시대의 인종차별 정책에 대한 사과와 보상은 여전히 논쟁 중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항해 시대 동안 유럽 국가들이 신대륙에서 시행한 인종차별 정책의 피해 규모를 경제적 수치로 환산하는 것은 복잡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대략적인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1. 아프리카 노예 무역의 경제적 손실

노예로 강제 이송된 아프리카인: 약 1,200만 명(추정).

노예제 경제적 가치: 18800달러**(현재 가치로 약 10,000~20,000달러).

총 경제적 손실: 약 2,400억 달러(현재 가치 기준).


2. 원주민 착취 및 토지 몰수

몰수된 토지 규모: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럽 국가들이 점령한 토지는 약 1억 헥타르 이상.

경제적 가치: 현재 농지 가치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조 달러 이상.

원주민 인구 감소: 1492년 이후 아메리카 원주민 인구는 90% 이상 감소(질병, 강제 노동, 학살 등).


3. 신대륙에서 유럽으로 유출된 자원

금과 은의 유럽 유출: 16~18세기 동안 약 18,000톤의 은과 750톤의 금이 유럽으로 유출됨.

경제적 가치: 현재 금과 은의 시장 가격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5조 달러.


4. 현대 경제적 영향

카리브해 국가들의 경제적 손실: 식민지 시대의 경제 구조로 인해 현재까지도 GDP 성장률이 낮고 빈곤율이 높음.

아프리카 경제적 영향: 노예제와 식민지 착취로 인해 산업화 지연 및 경제적 불평등 심화.


이러한 수치는 대략적인 추정치이며, 실제 피해 규모는 더욱 클 수 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쟁과 평화: 역사로 배우는 흑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