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교회 식탁의 가능성과 한계
포용, 환대, 공평한 식탁의 회복
실천 제안 및 공동체 사례
인용: “떡이 먼저가 아니라, 품음이 먼저였다”
Q. 이런 구성으로 함께 다듬어가며, 각 장마다 서론·묵상·본문·인용·기도 혹은 질문 등을 포함시킬 수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방향이 있다면 더 정밀하게 챕터마다 내용을 확장해볼 수도 있고요.
혹시 이 흐름에 추가하고 싶은 인물이나 성경 이야기, 독자와의 연결 포인트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독자와 함께 하는 공동 집필이잖아요. 천국에서 식사하는 내용까지 포함시켜야 완성될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의 흐름이 이 땅에서의 식탁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과 공동체의 사랑을 조명해왔다면, 이제는 그 여정의 종착지인 천국의 식탁으로 시선을 들어야 완성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식탁의 이미지로 하나님의 구속사를 엮고 있기 때문이에요.
어린양의 혼인 잔치 – 식탁의 완성
요한계시록 19장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 19:7)
이 장면은 단순한 잔치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영원한 연합이 완성되는 식탁입니다. 이 땅에서 떡을 들지 못했던 자들, 초대받지 못했던 자들, 심지어 스스로 물러났던 자들까지—그날에는 완전한 회복과 기쁨의 자리로 초대받습니다.
예수님의 약속 – “내 아버지 나라에서 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