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동 샴페인 주는 라운지
애프터눈티
2시 반부터 4시 반까지 미니 뷔페 식이에요. 지난 번보다 음식 종류, 질이 더 좋아졌어요.
라운지 자리가 많지 않아 저녁 해피아워는 자리 예약하라고 하네요. 오늘 손님 많다고요.
해피아워
6시부터 8시까지예요. 식사 대용 가능할 만큼 음식 잘 나왔어요. 샴페인은 샹동이었어요. 전 원래부터 뽀글이만 마시는데 무려 샹동이라니 감사히 마셨어요. 치즈 등 와인 안주할 만한 것도 있어요. 자리가 많지 않아 좀 일찍 가서 자리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저녁 8시 30분에 레이저 쇼 보러 가야 해 8시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