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진지호가 보이는 우중취 시조우루 69호에 178 객실 규모로 문 열었어요.
다른 파크 하얏트처럼 살롱이나 칵테일 아워 제공은 없지만 시설과 서비스로 다 커버 가능하네요. 위치가 중심 상업 시설에 좀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조용해 투숙하기 좋아요.
로비와 입구에 대형 트리 있어요.
중정이 있는 구조인데 각 중정마다 별도 예술 조각품이 있고 통로에는 생화가 전시되어 있어 지나갈 때마다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플로리스트가 꽃장식을 만드는 것을 봤는데 섬세하게 일일이 다 손으로 만들더라고요.
객실
문 앞에 나비 장식이 너무 예쁘네요.
웰컴와인
티벳5100 생수 넉넉하게 6병 가져다 놨어요.
환영과일도 예쁘고 전기포트는 켄우드 Kenwood
발코니 스위트인데 130 제곱평방미터래요.
TV가 마치 벽난로 느낌 주네요. 8명 앉을 수 있는 쇼파세트
차 마실 수 있게 세팅해놨어요. 차는 JING 브랜드예요.
식기도 있어요.
스위트룸이라고 해도 미니바는 노터치존
벽에 걸린 그림, 전등 모두 동양 느낌 잘 살린 은은한 느낌
20명 정도 모여 파티하기 딱 좋은 발코니
뉴스사사 번개 모임 하고 싶네요. 넓디 넓은 발코니에서 할 일이 없어요.
밤 야경은 이렇게 예쁘고
침실에 있는 비즈니스 데스크, 마주 보고 일하라고 의자 2개
월풀 가능한 욕조
샤워부스에 의자도 있네요.
어메니티는 르라보
드라이어 고이 모셔져 있고
샤워가운 소재가 매우 특이했어요. 일반 면,타월 소재가 아니라 탄성있어 몸에 착 감기는 소재
인사 잘 하는 변기
객실슬리퍼는 평범했어요.
세컨화장실도 비데, 샤워 시설 다 있어요. 1인 1화장실 가능하네요.
1+1 쿠폰으로 칵테일 마시러 갔어요. 2층에 있는데 바 입구를 못 찾아 헤맸어요.
영국 살롱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키핑해놓은 술도 보이고요.
조식당 1층
테이블오더 메뉴판
차를 플런저로 서빙해주는 게 좋네요.
주스가 냉장고에 예쁘게 들어 있네요.
요구르트도 냉장고에
젠빙도 만들어 주고
베이커리섹션 다양해요.
푸짐한 소시지
과일 예쁘게 담아놨네요.
치즈는 다 뚜껑 씌워놓고 음식들 정갈하게 냄비에 잘 담겨 있어요.
식기는 프랑스 빈티지 LE GLE
총요유빤미앤은 메뉴에 있으면 무조건 먹어줘야죠.
일행이 시킨 쑤저우홍탕면
에그베네딕트
부대시설
1층에 수영장,피트니스 있어요.
수영장도 좋아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조용하고 푸르고 썬베드 넉넉하고 별도 온수풀도 있어요.
별도 휴식공간 있는데 차도 마시고 쉴 수도 있어 좋네요.
부티크 호텔치고 짐 면적이 넓고 기구도 많아요.
요가룸도 별도로 있어 조용히 스트레칭 하기 좋네요.
탈의,샤워공간 모두 넓고 쾌적해요. 필요물품 모두 잘 갖춰 있어요. 샤워실 어메니티도 르 라보 제품으로 비치해주는 넉넉함 무엇보다 샤우나가 뜨거운 김도 잘 나오고 제대로 땀 흘리면 사우나 하기 좋아요. 짤순이 잘 돌아가고요.
안나의 추천 4.8/5
장점: 조용하고 고급진 시설, 친절하고 품격있는 서비스
아쉬운 점:라운지 대체 서비스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
중심 상권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는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저는 장점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