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지은 고요,우전 알릴라 1편

호텔안 풍경,로비

by 안나

2018년에 문 연 우전알릴라, 2020년부터 3년 넘었던 코로나 시기에도 호황이었대요. 모든 객실이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단독 건물로 되어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 된 호텔로 인근 상하이,쑤저우,항저우 부자들이 와서 머물렀다고 하네요.

수향마을 우전과 아주 가깝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Alila Hotels and Resorts는 2001년 인도네시아에서 설립된 럭셔리 호텔 체인으로, 2018년에 하얏트에 조인했어요. 중국에서 첫 번째로 만든 알릴라가 우전알릴라예요.

브랜드 이름 Alila는 산스크리트어로 “Surprise(놀라움)”란 뜻이며, 디자인과 맞춤 서비스에 중점을 둔 고급 부티크호텔이에요.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고급스러운 체류 경험을 제공해요.

IMG_9137.jpg

객실 크기와 시설이 넉넉하고 스위트/빌라 구성 등 다양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서비스 친절도, 조식·레스토랑 메뉴, 수영장·스파 등 부대시설 평가가 좋아요.

3.jpg

호텔이 아니라 강남수향마을에 머무르는 기분이에요. 모든 객실이 단독빌라형태이고 인테리어는 장식 없이 심플함 그 자체예요. 아무 장식이 없는 벽과 바닥, 건물 사이 사이 물이 흐르는 강남 문화를 그대로 재현했어요. 절제의 미학, 그 자체랍니다.

IMG_9143.jpg

로비도 엄청 넓어요. 로비에서 물에 비친 건물 감상할 수 있어요.

IMG_9250.jpg
IMG_9251.jpg
IMG_9255.jpg

체크 인 후 객실로 가는 길 자체가 수향마을 관광하는 느낌이고요. 길이 복잡해 직원이 데려다 주지 않으면 방 못 찾아요.

IMG_9140.jpg

건물 하나 하나가 작품이에요. 물 위에 비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고요해집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쑤저우 럭셔리 3대장W,파크하얏트,리츠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