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7편

공신교 역사문화거리

by 안나

경하대운하박물관에서 나오면 바로 공신교(공진차오, 拱宸桥) 서쪽 역사문화거리로 갈 수 있어요.

IMG_4780.jpg
0.jpg

여기서 베이징으로 가는 경항대운하가 시작되었답니다.

4.jpg

과거 화려했던 핵심 상업 부두였지만 경항대운하의 쇠락으로 같이 노후되었답니다. 2014년 경항대운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로 재정비했어요.

1.jpg

옛 항구를 보존해 재생한 역사 문화 거리예요.

3.jpg

과거에는 곡물, 비단, 소금 등 물자가 모여 출발을 기다리던 부두가 있었고 운하에서 일하는 상인과 노동자들이 생활하던 곳이에요.

5.jpg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도 좋고, 옛 돌다리는 정겹고 수로 풍경이 예뻐요.

6.jpg
7.jpg
IMG_4787.jpg

한 끼 하고 싶은 정갈한 식당도 있고요.

IMG_4807.jpg

예전 창고를 개조한 공예미술관, 우산박물관, 칼과 가위박물관도 있어요.

11.jpg

국민간식 탕후루, 맛있어 보이죠.

14.5.jpg
14.jpg

곳곳에 차나 커피를 마시며 앉아 있기 좋은 카페 많아요.

9.jpg
10.jpg

공신교 거리에서 샤허小河公园공원로 바로 연결되어요.

11.5.jpg

배를 탈 수 있어요.

8.jpg

경항대운하 분위기를 느껴보기 좋죠. 우린광장武林까지 갈 수 있고 중간에 내렸다 다시 탈 수도 있어 편리해요. 가격도 30위안이라 저렴합니다.

IMG_4781.jpg

저는 아침 일찍 가서 공신교의 말쑥한 얼굴을 봤지만 시간 맞으면 저녁에 가서 공신교의 예쁜 얼굴을 보고 오는 것도 좋아요.

IMG_4798.jpg


매거진의 이전글안나가 사랑하는 도시,항저우 이야기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