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힐튼호텔 시티센터
상하이 레스토랑 위크에 참가한 힐튼호텔 시티센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트웰브 Osteria tweive 16에 갔다 왔어요. 점심 식사 가성비 너무 좋거든요. 평일 점심 138위안
상하이에 힐튼 호텔만 7개나 있는데요.
이곳은 기존 로컬 호텔을 리모델링해서
Hilton Shanghai City Center로 브랜드 체인지한 곳이에요.
위치는 징안취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편이에요.
오스테리아 트웰브 16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에요.
아침에는 조식당으로 운영되고, 점심에는 비즈니스 런치를 제공해요. 저녁에도 디너 메뉴 있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풍스러운 프렌치 레스토랑 느낌이 나요.
호텔 레스토랑답게 세련되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고요,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예요.
점심 구성 (세미 뷔페 + 메인 1개)
점심은 세미 뷔페에 메인 요리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기본으로
수프가 제공되고요
콜드컷도 있고요
야채 스틱과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어요.
메인 요리는 선택할 수 있어요.
리조또도 있고요
흰 살 생선 요리
크림 스파게티도 가능해요.
추가로 마화덕 보니 주문 안 할 수 없죠. 화덕피자는 참는 것 아니잖아요.마르게리타 피자도 따로 주문해 봤어요.
달달이 디저트도 5종류 있어요.
후식으로 과일
전체적으로 호텔 레스토랑답게 깔끔하고 무난한 퀄리티를 보여줘요.
재료나 플레이팅도 정돈되어 있고요,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이에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느낌까지는 아니고요. 파인다이닝 수준은 아니에요
호텔 레스토랑치고는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가성비 좋은 점심 식사로 괜찮은 곳이에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좋고요,
서비스도 안정적인 편이에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은 호텔 비즈니스 런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