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의사언니 Jul 12. 2022

한의사 언니의 나답게 다이어트하기

다이어트 수다 공간을 갖고 싶었어요


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리얼 수다를 담고 싶었어요.


방법은 여러 가지라도

목표는 비슷하거든요


저의 30년 찐 다이어트 경험들과

많은 분들의 다이어트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그런 소통의 장. 말이죠


특히 출산을 하고 저처럼 40대를 맞은

육아맘 워킹맘들의 다이어트를 스스로 시도해보며

20대와는 다른 방법론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생각했기에.



함께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고

더욱 즐겨봐요


다이어트는

이로운 것이다

결코 힘든 여정이 아니다


힘들다면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한의사 언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