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너무 덥다고 하면
바람이 달려와서
바람을 후~
내가 너무 춥다고 하면
햇님이 달려와서
해를 쨍~
바랍이 후~
춥다고 하면
햇님이 쨍~
내가 마른 오징어가 되어 버렸네!
박미정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