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way
만둣국을 먹다 혀를 깨물었는데
혀에 무언가 새싹처럼 돋아나
참 성가시게 걸리적거린다
나는 그 하얀색 새싹에게 물었다
“너는 꽃을 피울 수 있니?”
.....
마음속 깊이 절절한 나의 바람이었을까
내면 속 깊이 간절한 나의 개소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