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사회활동
저는 28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다 남편 퇴직후 사회활동을 시작했습니다.매일 새로운 일이 생기고 해결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때로는 '일하지 말까? 꼭 이 일을 해야 하나?'는 전업주부 때를 벗지 못하는 약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가는 사회생활의 뿌듯함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보다, 명품을 산 즐거움보다 컸습니다.
저는 사회활동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사회활동은 개인의 건강과 자존감만 바꾸는 게 아닙니다.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파급효과를 줍니다. 활력 있는 엄마, 아내, 이웃은 그 자체로 하나의 ‘햇살’이 되어 주변에 따뜻한 기운을 나누게 됩니다. 결국 한 사람의 사회활동은 가족의 행복, 이웃의 연대, 나아가 사회 전체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엄마가 활기차면 집안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새로운 활동에서 얻은 이야기와 배움이 가족과의 대화 주제가 됩니다.
자녀는 “엄마도 자기 삶을 즐긴다”는 모습을 보며 삶의 태도를 배웁니다.
김영희(58세) 씨는 주부로만 지내다 지역 미술 교실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그림을 그리며 웃고 활기를 되찾자, 가족과의 대화가 많아지고 목소리에도 힘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달라졌다, 훨씬 밝아졌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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