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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4
미래를 품은 오늘 -1년, 3년,10년 후 내다본 통찰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에서 4년간 휴학을 겪은 학생입니다. 최근 들어 그 시간 동안
저는 책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하면서 라이프 코치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화와 성장을 위해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내면의 나를 이해하고, 성장하고, 반성하고, 성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제 실패와 보완을 통해 얻은 통찰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통찰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의 이야기와 경험을 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앞으로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은 변화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 저의 삶의 여정, 그리고 나아갈비전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교훈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제 경험과 성찰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등불이 되어, 그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의 주제 :
" 미래를 품은 오늘 - 1년, 3년,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며 얻은 통찰 "
1. 높은 산 위에서 모든 경치를 보는 것처럼
현재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현재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는 때때로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앞으로를 내다보고 미래를 바라보게 되면, 우리는 마치 산 위에서 아래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것처럼 전체적인 통찰력을 얻게 된다.
앞으로를 내다보면 , 미래의 큰 경치를 보게 되면 일상 속 사사로운 걱정들이 작게 보이기 시작한다.
오히려 그런 걱정들이 불필요하거나 시도해 볼 만한 과제로 변모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동시에 미래를 내다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보다 통찰력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
지금을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이 공존하는 것은 누구나 겪는 경험이다.
바쁜 일상에 치여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잊게 되는 때도 있지만, 때로는 멈춰 서서 미래를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나 역시 몇 개월 전까지는 정확한 목표나 꿈이 없었다.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을 찾지 못해 고민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조금씩 명확한 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직 그 꿈들이 내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꿈들이 나의 미래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대한 꿈을 자꾸 생각해 보고 실천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까먹게 되어 현재만을 생각하게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1년 후, 3년 후, 5년 후의 나의 모습을 더 명확히 그려보려 노력하고 시작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미래를 더 넓게 바라보고, 지금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글쓰기, 독서, 실천하기 등이 그 해답이 될 것 같다. 이제 내 꿈을 향해 하나씩 다가가는 과정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이제 나는 내 미래를 향한 길을 걸어가는 여정 속에 있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차근차근 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길을 함께 걸어가며 언젠가는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다음으로는 책 소개를 하려고 한다
앞으로를 내다보는 것에 대해 나오는데 통찰력 있는 책과 구절이다.
3. 책소개, 본문 소개
《거인의 생각법》은 어려운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목표를 설정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앤서니 라빈스의 자기 계발서이다
앤서니 라빈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이자,
나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내용이 훨씬 더 쉽고 읽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던 작품이다.
저자의 책인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와
내용이 비슷하면서도
이를 가볍게 읽기 좋을 때 추천하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한 장 한 장 모두 내용이 좋아서 다 접어두었던 책이었다.
그중에서도 오늘 다뤄볼 내용은
"조금만 앞을 내다보기"이다.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에 대한 책 내용이 오늘의 주제이다.
조금만 앞을 내다보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올바른 평가를 내린다는 점이다.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 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하키 선수 치고는 체격이 큰 편도 아니었고, 힘이 세거나 빠른 선수가 아니었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다
언젠가 그에게 하키를 어떻게 그리 잘하는지 물은 적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답했다
“다른 선수들이 퍽이 있는 곳으로 움직일 때
저는 퍽이 움직일 방향으로 갑니다. ”
퍽의 속도와 방향, 그리고 다른 선수들의 전략과 힘을 예측할 수 있었기 때문에
득점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먼저 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통찰력, 한 발자국 앞을 내다보는 지혜를 현실에 적용한다면
어떤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되지 않은가?
《거인의 생각법》의 본문 내용 중
우리 모두는 미래를 상상해 보는 것은 설레기도 하고, 무궁무진한 기회로 보이기도 한다.
나 역시 앞을 내다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동시에 더 큰 그림을 보려 노력하는 자세인 것이다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지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이 글과 뒤에 나오게 될 실천을 통해 한 발 앞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
그 통찰력과 지혜를 바탕으로 큰 변화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다음으로 나올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천해 보았다.
4. 본문에 대한 노력한 점
나는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보면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었다.
첫 번째로는, 1년, 3년, 5년, 10년, 20년 후의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았다.
1년 후에는 브런치에 60개의 글을 올리고, 3년 후에는 작가 생활을 시작하는 등,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내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나갔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 이렇게 미래를 그려본 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실천에 옮겼다. 글쓰기, 독서, 끊임없는 실천 등이 그것이었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난 뒤 바로 이 글을 쓰는 것처럼,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즉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했다.
이렇게 미래를 내다보고 그에 맞춰 현재를 설계하다 보니, 삶의 방향성이 보다 뚜렷해졌다.
과거에는 오로지 현재에만 바쁘게 집중을 하거나, 꿈 등 크게 명확하지 않아서 미래에 대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통찰력과 지혜를 발휘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삶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들과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미래를 향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그에 맞춰 현재를 실천해 나가는 사람은 결코 평범할 수 없겠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진취적이고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려 한다
5. 느낀 점 / 실천에 대한 실패 및 보완할 점
첫째, 미래를 내다보니 현재와 미래를 한 번에 크게 넓게 볼 수 있게 되어 현재에만 빠져있던 생각과 쓸데없는 걱정들보다 , 앞으로를 내다보게 되면 지금 정말 내가 해야 할 꿈, 목표에 집중해야겠구나 느끼게 된다.
그리고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그걸 지금 해야겠다 느끼게 된다.
미래를 꿈꾸며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정말 설레고 기대되는 경험이었다. 1년, 3년, 5년,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현재를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낀다.
목적지와 방향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훨씬 넓고 통찰력 있는 시야로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 해야 할 일을 더욱 명확히 알고, 원하는 방향으로 즐겁게 나아갈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미래 설계의 습관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내 삶의 주인으로서 더욱 의미 있는 여정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둘째, 귀찮고 힘든 일이 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편한 것, 지금 쉬고 싶은 거, 노는 거 등만 찾게 되어 중요한 일들, 해야 할 일들을 을 안 하고 미루게 되었지만,
이제는 귀찮고 힘들더라도 '진짜 해야 하는 것'을 해나가야겠다는 결심이 선다. 어렵더라도 도전하고 실천해 나가며 작은 성취감과 기쁨을 누리고자 한다.
정말 원하고 이루고픈 목표가 미래에 있다면 그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어느 정도의 대가로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 대가를 귀찮고 힘이 들게 되더라도 이왕이면 즐기며 나아가면 더 좋을 것 같다
예시를 들면 , 가끔은 정말 귀찮고 힘든 일들이 많아서 그냥 피하고 싶어 진다. 지금 당장 쉬고 싶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 진다. 공부해야 한다거나, 운동을 해야 한다거나 하는 그런 일들이 너무 귀찮아지는 거다.
그렇게 쉬고 놀다 보면, 정작 내가 해야 할 일들은 점점 미뤄지고 잊히더라. 그러다 보니 편한 것만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게 귀찮고 힘들게 느껴졌던 일들이 결국엔 내 삶에 정말 필요한 것들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공부도, 운동도, 그 밖의 다른 일들도 모두 내 미래를 위해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어렵지 않은 일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이렇게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만은 않겠지만, 지금 당장은 힘들고 귀찮아 보일지 몰라도 그 속에서 얻게 되는 성장과 자신감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셋째, 본문에 대해 실천을 할 때 한 가지 정말로 중요한 점이 있다
진짜 내가 꿈을 몇 년 안에 이루겠다 써놓고
그렇게 생각하고 구상하고 써보는 건 정말 좋지만 그것이 실천이라고 착각되는 게
정말 큰 위험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게 진짜 실천이라면
구상하는 것이 계속 실천이 되고
구상과 생각만 계속 써보다가 진짜 해야 하는 실천은 안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해야 하는 실천과 행동은 계속 안 하게 되고 미루게 되고 뒷전이 된다
써놓고 지금 이 목표를 위해 정말로 해야 할 그 행동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단순히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구상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실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즉 글쓰기, 독서, 실천 등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생각하고 구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천하는 데 더 집중해야겠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이걸 깨닫기 전에 이거나 과거에는 그저 생각하고 계획만 세우는 것에 만족할 때가 많았다.
타이핑하며 내 미래를 그리고 목표를 세우고 , 그것에 대해 읽고 , 구상하고 , 생각을 써보는 것이 실천하고 있다고 착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다. 진정한 실천이란 단순히 생각하고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예를 들어 작가가 되고자 한다면, 단순히 그 꿈을 생각하고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글쓰기 연습을 하고, 책을 읽고 공부하며, 원고를 써내는 등의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한 것이다.
생각만 하다 보면 편하고 즐거워서 그것에 빠져 있게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진정한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없다.
이제 나도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생각하고 계획만 세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진짜 실천에 돌입하겠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 속에서 얻게 되는 성취감과 발전을 통해 꿈을 이루어나가고 싶다.
이제는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이렇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진정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달아 마음이 후련했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을 더욱 명확히 알게 되었으니 열심히 실천해 나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