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의 이야기꾼
요밥의 아내: 한소희 (Han So-hee)
年齡: 33세
出身: 前 放送PD
學歷: 한양대 映像學
職業: Contents Creator, YouTuber
性格: 活發하고 創意的, SNS Native
子女: 아들 1명 (3세)
特徵: 要밥의 미디어 事業 Partner. 새로운 世代의 疏通 方式 理解. 가장 젊은 올케.
세 부인 간의 關係와 力學
한나라 (正室)의 Position
法的 正當性과 社會的 地位
欲丹家의 '큰 어머니'로서 絶對的 尊敬 받음
處音에는 妾들에 反對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包容
"家門이 크려면 그릇이 커야 한다"는 哲學
三男까지는 無條件 自己 아들들 便
現在는 超然한 態度로 全體 調停者 役割
소피아 (側室)의 Position
藝術的 感性으로 家門에 새로운 文化 注入
한나라와 처음 2年間 極度의 葛藤
현재는 서로의 領域 認定하고 協力
Fashion & Arts 分野에서 獨自 領域 構築
四男들에게 創意性과 國際感覺 敎育
김서연 (後室)의 Position
가장 늦게 들어와 가장 弱한 Position
하지만 純粹한 헌신으로 두 先妻들의 마음 얻음
音樂으로 家門에 情緖的 溫暖함 제공
四男을 낳으며 욕단 회장의 가장 큰 사랑 받음
두 先妻의 아들들도 "어머님"으로 尊敬
세 부인의 同盟
욕단 회장 死後, 놀랍게도 三夫人이 團結:
"우리의 競爭은 끝났다. 이제 아들들을 지켜야 한다"
月 1回 '三夫人 會議' 開催
아들들 間 葛藤 時 共同 調停
"욕단 회장이 남긴 가장 큰 遺産은 우리 三人의 友情" (한나라)
며느리들 間 力學
'正室 라인' (한나라 부인의 며느리들)
제시카, 이지혜, 박민지, 사라, 최유나
比較的 傳統的이고 安定的
月例 茶會 모임 (한나라 부인 主催)
'側室 라인' (소피아의 며느리들)
강수진, 라일라, 정아라, 레이첼
좀 더 現代的이고 進取的
Fashion & Arts 이벤트 함께 參與
'後室 라인' (김서연의 며느리들)
김태희, 아마라, 유진아, 한소희
가장 젊고 革新的
環境·技術·Contents 等 新産業 focus
하지만...
2026年 家族 危機 때, 며느리들이 먼저 團結:
"시어머니들처럼 우리도 競爭 그만하자"
'13 Sisters' 同盟 結成
남편들 싸울 때 妻들이 먼저 和解 仲裁
"우리가 模範 보이면 남편들도 따라온다"
특별한 女性 人物
욥단 회장의 누이: 욥단 미리암 (Joktan Miriam, 87세)
欲丹家의 큰 고모
前 이화여대 總長
家門의 最高 어른
아들들 葛藤 時 最終 仲裁者
"너희 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건 너희 母親 셋 모두였다. 그걸 배워라"
한나라 부인의 어머니: 한길순 (Han Gil-soon, 103세)
韓國 最初 女性 企業人
欲丹그룹 實質 創業 공동 기여자
여전히 精神 멀쩡, 主要 決定에 助言
"男子들이 싸우면 女子들이 살림 지켜야지"
이렇게 欲丹家는 男子들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女人들의 智慧와 力量으로 지탱되는 家門입니다.
"Behind every great man, there's a great woman"이 아니라,
"Behind every great family, there are great women" 입니다.
카메라 뒤의 이야기꾼
렌즈 너머의 세상
2015년 봄, MBC 신입 PD 연수
"한소희 PD님, 다음 프로그램은?"
선배가 물었다.
스물삼 살 한소희는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다큐멘터리요."
"주제는?"
"사라져가는 이야기들."
"뭐?"
"할머니들의 이야기, 골목길의 이야기,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
선배는 고개를 저었다.
"그런 거 시청률 안 나와."
"상관없어요. 저는 이야기가 좋으니까."
한소희는 어릴 때부터 이야기꾼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작문 대회 일등.
중학교 때는 교내 방송부.
고등학교 때는 영화 동아리.
"소희야, 너 커서 뭐 할래?"
"이야기 만드는 사람!"
"작가?"
"아니. PD! 영상으로 이야기 만들 거야!"
한양대 영상학과
"한소희 학생, 작품 정말 독특하네요."
교수가 칭찬했다.
졸업 작품 상영회.
"테마가 뭐예요?"
"우리 동네 슈퍼 할머니 이야기요."
"...슈퍼 할머니?"
"네. 오십 년 동네 지키신 분이에요. 근데 이번에 재개발로..."
영상이 흘렀다.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
낡은 슈퍼.
마지막 날 문 닫는 장면.
"...울컥하네요."
교수도 눈물을 흘렸다.
"이야기의 힘이에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드라마가 있어요."
2016년, KBBC 입사
"축하해, 소희야!"
친구들이 환호했다.
"드디어 PD!"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한소희 PD, 커피 좀."
"한소희 PD, 이거 복사해."
"한소희 PD, 야근 가능하지?"
막내 PD는 잡일뿐이었다.
2018년, 첫 프로그램
"소희야, 네가 해봐."
선배가 기회를 줬다.
"무엇을요?"
"유튜브 채널. 회사에서 실험적으로 만드는 거."
"주제는?"
"너 알아서 해. 대신 시청률 나와야 해."
'길 위의 이야기꾼' 채널 시작
"안녕하세요. PD 한소희입니다."
첫 영상.
"오늘은 종로 골목길을 걸어볼게요."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찾으면서."
카메라를 들고 걸었다.
"여기 떡볶이집이 있네요. 사십 년 됐대요."
"할머니, 인터뷰 가능하세요?"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진솔했다.
조회수가 올라갔다.
첫 주 천.
둘째 주 만.
셋째 주 십만.
"대박!"
2019년, 유명세
"한소희 PD의 '길 위의 이야기꾼', 백만 구독자 돌파"
언론이 주목했다.
"신세대 PD의 감성"
"유튜브 시대의 새로운 다큐"
소희는 바빠졌다.
촬영, 편집, 업로드.
매주 두 편.
잠은 사치였다.
2020년, 그와의 만남
"한소희 PD님?"
촬영 중 누군가 말을 걸었다.
돌아보니 잘생긴 남자.
"네?"
"요밥이에요. 욕단그룹에서 미디어 사업 하고 있어요."
"아..."
"당신 채널 정말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혹시 커피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제안하고 싶은 게 있어서."
"...지금이요?"
"아니요, 편하실 때."
"그럼 내일 오후에."
"좋아요!"
카페에서
"제안이 뭔데요?"
소희가 물었다.
"욕단 미디어 플랫폼 만들려고 해요."
"플랫폼?"
"네. 유튜브 같은 거. 한국형으로."
"흥미롭네요."
"소희 PD님이 콘텐츠 디렉터 해주셨으면 해요."
소희는 고민했다.
"저는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데..."
"자유 보장할게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조건은?"
"없어요. 그냥 당신 스타일대로 만들어주세요."
"...생각해볼게요."
하지만 끌렸다.
요밥이라는 사람에게.
그의 열정.
그의 비전.
그리고... 그의 미소.
삼 개월 후
"요밥 씨."
"응?"
"제안 받을게요."
"정말?"
"네. 대신 조건 있어요."
"뭔데?"
"저도 주식 주세요. 파트너로."
요밥은 웃었다.
"당연하죠. 공동 창업자로."
"좋아요."
악수.
그 순간, 뭔가 시작되었다.
렌즈와 사랑
욕단 미디어 플랫폼 '스토리온' 론칭
"오늘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요밥과 소희가 함께 발표했다.
"스토리온.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곳."
"유튜브와 다른 점은?"
"한국 정서에 맞춰요. 그리고 크리에이터 수익 구조가 더 좋아요."
반응이 뜨거웠다.
함께 일하며
"소희야, 이 콘텐츠 어때?"
"좋은데, 여기 편집 좀 더 타이트하게."
"알았어."
둘의 호흡은 완벽했다.
요밥은 전략을.
소희는 콘텐츠를.
어느 날.
"소희야."
"응?"
"나... 고백할 게 있어."
"뭔데?"
"나 너 좋아해."
소희는 카메라를 내려놓았다.
"...갑자기?"
"갑자기 아니야. 일 년 전부터."
"왜 이제 말해?"
"용기가 없었어."
소희는 웃었다.
"나도 좋아했어."
"정말?"
"응. 너 눈치 없더라."
요밥은 기뻐하며 그녀를 안았다.
2021년, 연애 공개
"욕단그룹 막내 아들, 한소희 PD와 열애"
언론이 보도했다.
"재벌과 PD의 로맨스"
댓글은 갈렸다.
"잘 어울려!"
"역시 재벌은 예쁜 사람이랑..."
"한소희 PD 실력파인데 왜 외모 타령?"
소희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어차피 우리가 행복하면 되지."
"그래도 악플이..."
"악플러는 어디나 있어. 무시하면 돼."
요밥은 아내의 강함을 사랑했다.
2022년, 프러포즈
"소희야."
"응?"
한강 공원.
"우리 프로그램 첫 촬영지지?"
"응. 기억해."
"그때부터 알았어."
"뭘?"
"너랑 평생 이야기 만들고 싶다는 거."
요밥이 무릎을 꿇었다.
"결혼해줘."
반지를 꺼냈다.
소희는 눈물을 흘렸다.
"카메라는?"
"응?"
"이런 순간, 찍어야지!"
"지금?"
"응! 우리 러브스토리잖아!"
요밥은 웃으며 셀카봉을 꺼냈다.
"역시 PD야."
"그럼!"
둘은 웃으며 키스했다.
카메라에 담기며.
2023년, 결혼식
결혼식은 독특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할래."
"결혼식을?"
"응. 우리 이야기를 담는 거야."
식장에는 스크린.
"신랑 신부의 러브스토리"
영상이 흘렀다.
첫 만남.
첫 촬영.
첫 키스.
프러포즈.
하객들이 울었다.
"감동이야..."
서약도 특별했다.
"나 한소희는 요밥과 평생 이야기를 만들겠습니다."
"좋은 날도, 나쁜 날도."
"웃는 날도, 우는 날도."
"모두 우리의 이야기니까."
요밥도 같은 서약을.
박수가 터졌다.
2024년, 임신
"여보... 임신했어."
"정말?"
"응."
요밥은 기뻐 날뛰었다.
"아빠가 된다!"
"근데..."
"응?"
"나 일 계속할 거야."
"당연하지."
"임신하고도?"
"응. 네가 원한다면."
소희는 남편을 안았다.
"고마워. 이해해줘서."
임신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한소희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시리즈 시작할게요."
"'엄마 되는 PD의 일상'"
카메라를 켰다.
배가 나온 자신을 찍으며.
반응이 뜨거웠다.
"공감돼요!"
"임신하고도 일하는 거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하지만 악플도.
"임신했으면 집에 있어야지."
"아이 생각은 안 하나?"
소희는 영상으로 답했다.
"저는 일하는 엄마가 될 거예요."
"아이도 사랑하고, 일도 사랑해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 없어요."
"둘 다 할 수 있어요."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2025년, 아들 탄생
"아들이에요!"
요밥이 환호했다.
"이름은?"
"담. 순우리말로 이야기."
"담?"
"응. 우리 아들도 이야기꾼이 되길."
첫 아들, 요밥 담.
카메라와 육아 사이
육아 브이로그
"출산 후 첫 브이로그예요."
소희가 카메라 앞에 섰다.
부스스한 머리.
화장기 없는 얼굴.
"솔직히 힘들어요."
"잠도 못 자고, 씻지도 못하고..."
"하지만 행복해요."
아기를 안았다.
"이 작은 생명이 제 아들이라니."
구독자들이 공감했다.
"리얼하다!"
"다른 엄마 유튜버들은 다 꾸미는데, 소희 님은 진짜네."
"응원해요!"
하지만 시댁의 반응은...
"소희야, 아기 얼굴 공개하는 거 좀..."
시어머니 김서연이 조심스레 말했다.
"왜요, 어머니?"
"욕단가 손주인데... 사생활이..."
"저는 제 삶을 공유하고 싶어요."
"하지만..."
"어머니, 괜찮아요. 요즘 시대는 이래요."
요밥이 중재했다.
"어머니, 소희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다른 올케들은..."
"소희는 달라요. 그게 좋은 거예요."
김서연은 물러섰다.
올케들과의 갈등
"소희야, 너 브이로그에 우리 가족 이야기 나왔던데?"
큰 올케 제시카가 물었다.
"아, 네. 명절 이야기..."
"우리 동의 없이 찍으면 곤란하지."
"죄송해요. 다음부턴 허락받을게요."
며느리 모임.
소희만 분위기가 달랐다.
"소희는 너무 개방적이야."
"SNS 세대라서 그래."
"우리랑은 달라."
소희는 외로웠다.
'나는... 이방인인가?'
2026년, 욕단 회장 별세
장례식.
소희는 카메라를 들까 말까 고민했다.
"여보, 이거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
"그래... 알았어."
처음으로 카메라를 내려놓았다.
형제들의 분쟁.
소희는 요밥을 도왔다.
"여보, 형들한테 메시지 보내."
"뭐라고?"
"가족의 소중함. 아버지의 유언."
"영상으로?"
"응. 내가 만들게."
'아버지께서 남기신 것' 영상
욕단 회장의 생전 영상.
자식들과 함께한 순간들.
웃는 얼굴들.
"가족이 최고의 자산이다."
회장의 목소리.
형제들에게 보냈다.
모두 울었다.
"소희 고마워."
"이 영상 때문에... 깨달았어."
화해의 계기가 되었다.
올케들의 인정
"소희야, 고마워."
레이첼이 말했다.
"뭐가요?"
"네 영상 덕분에 우리 남편들이 화해했어."
"맞아. 고마워."
이지혜도 동의했다.
소희는 처음으로 인정받는 느낌이었다.
'13 Sisters' 동맹
"우리 뭉치자."
아마라가 제안했다.
"시어머니들처럼."
"소희가 막내니까 소희 아이디어로."
"저요?"
"응. 네가 미디어 전문가잖아."
"우리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자."
우리들의 이야기
2027년, '욕단가 며느리들' 채널 시작
"안녕하세요. 욕단가 열세 며느리입니다."
열세 명이 나란히 앉았다.
"오늘부터 저희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재벌가 며느리?"
"아니요. 그냥 평범한 여자들이에요."
"사랑하고, 일하고, 아이 키우고."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에피소드 1: 제시카의 일과 육아
"저는 완벽주의자였어요."
제시카가 고백했다.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배웠어요. 불완전함을."
시청자들이 공감했다.
"나도 그래요!"
에피소드 2: 라일라의 문화 적응
"저는 모로코에서 왔어요."
"처음엔 외로웠어요. 이방인 같았죠."
"하지만 이제는 두 문화 다 제 것이에요."
다문화 가정이 울었다.
"힘 나요!"
에피소드 3: 박민지의 삼 녀
"아들 못 낳아서 미안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자랑스러워요."
"제 딸들이 최고니까요."
여성들이 환호했다.
"맞아요!"
채널은 대박났다.
백만 구독자.
이백만.
오백만.
"욕단가 며느리들, 최고의 여성 채널"
2030년, 담이의 성장
"엄마, 나도 유튜버 할래!"
담이(다섯 살)가 말했다.
"정말?"
"응! 엄마처럼!"
소희는 웃었다.
"좋아. 같이 하자."
'담이와 엄마' 채널
모자가 함께.
"안녕! 나는 담이야!"
"그리고 나는 담이 엄마, 소희!"
"오늘은 뭐 할까?"
"놀이터 가자!"
순수하고 재미있었다.
2035년, 담이의 꿈
"엄마, 나 커서 PD 할래."
"정말?"
"응. 엄마처럼 이야기 만들 거야."
"어떤 이야기?"
"우리 가족 이야기.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삼촌들..."
"욕단가는 이야기가 많잖아!"
소희는 아들을 안았다.
"자랑스러워."
2038년, 첫 다큐 제작
"담이야, 너 진짜 찍을 거야?"
"응! 할머니들 이야기!"
담이(열세 살)가 카메라를 들었다.
"세 할머니의 우정."
한나라, 소피아, 김서연.
"저희는 경쟁자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감동적이었다.
2040년, 가족 다큐
"욕단가 이야기"
소희와 담이가 공동 연출.
삼십 년 역사.
열세 형제.
열세 며느리.
손주들.
"이것이 가족입니다."
영화제에서 대상.
2042년, 손주의 탄생
"할머니 됐어!"
소희가 환호했다.
"손주 이름은?"
"이야기. 순우리말로."
"담이 아들이 이야기?"
"응. 우리 가문은 다 이야기꾼이니까."
소희는 손주를 안았다.
카메라를 켰다.
"안녕, 이야기야. 할미가 네 이야기를 들려줄게."
에필로그: 영원한 이야기
2044년, 은퇴 선언
"오늘로 유튜버 은퇴합니다."
소희(오십이 살)가 발표했다.
구독자들이 놀랐다.
"왜요?"
"이제 제 이야기는 충분히 했어요."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시간이에요."
마지막 영상
"이십오 년간 감사했습니다."
"처음 PD가 됐을 때."
"사랑에 빠졌을 때."
"엄마가 됐을 때."
"할머니가 됐을 때."
"모든 순간을 여러분과 나눴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주인공이에요."
"당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세요."
눈물의 댓글들.
그날 저녁, 가족 모임.
요밥, 담이, 손주 이야기.
"엄마, 후회 없어?"
"없어."
"정말?"
"응. 내 인생이 하나의 영화였어."
"주인공은?"
"우리 모두. 너, 나, 아빠, 이야기."
요밥이 아내를 안았다.
"고마워. 우리 이야기 남겨줘서."
"나야말로. 함께해줘서."
카메라를 마지막으로 껐다.
하지만 이야기는 계속된다.
담이가 이어가고.
이야기가 또 이어가고.
영원히.
"모든 사람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중요한 건 그것을 나누는 용기다."
— 한소희, 2044년
작가의 말
한소희의 이야기는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입니다.
SNS 네이티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일하는 엄마.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사생활과 공개 사이에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욕단가 막내 며느리로서.
열세 형제, 열세 며느리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는 역할.
이야기꾼으로서.
모든 새로운 세대 며느리들에게.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모든 일하는 엄마들에게.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소중합니다.
두려워 말고 나누세요.
욕단가 며느리 열세 명 완성!
제시카 리 - 완벽에서 인간미로
이지혜 - 평생 파트너십
박민지 - 삼 녀의 축복
사라 김 - 코드와 감정
최유나 - 소통의 다리
강수진 - 야망과 사랑
라일라 알-파시 - 두 세계의 장미
정아라 - 클릭과 균형
레이첼 골드만 - 숫자 너머
아마라 음베키 - 두 땅의 황금
유진아 - 물처럼 고요한 깊이
한소희 - 카메라 뒤의 이야기꾼
열세 명의 여성, 열세 가지 이야기.
하지만 하나의 가족.
욕단가는 여성들의 힘으로 지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