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행 새벽 공기 가르며 숲길로, 이슬 맺힌 풀잎 사이 걷는다. 새들 노래하고 햇살은 춤추며 내 마음도 가볍게 깨어난다. 숨 가쁜 오르막 지나 정상에, 탁 트인 풍경에 근심은 사라지고 바람은 속삭인다, “오늘도 잘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