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수박 붉게 웃고
햇살 아래 노래 흐른다
익어가는 시간 속에서
행복 씨앗 살며시 튄다
맑은 물엔 얼음이 흩날려
가족 웃음 번져 퍼진다
친구 속삭임 실바람처럼
그리움 따라 물결 번진다
뜨거운 마음 다시 피어나
수박 향기 가슴에 흐른다
내일 태양 꿈을 품고서
화채 속에 사랑이 핀다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많은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