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전성기
문화의 전성기
이 시기 대가야의 문화도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음악이 발달했다.
대가야의 악사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만들었다.
"이 악기로 우리 가야의 정서를 표현하겠다."
우륵은 12곡을 지었다.
하가라도(下加羅都), 상가라도(上加羅都), 보기(寶伎), 달기(達己), 사물(思勿), 물혜(勿兮), 하기물(下奇物), 사팔혜(師八兮), 이사(爾赦), 상기물(上奇物), 대사(大思), 귀금(歸金).
"이 곡들은 우리 가야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다."
가야금의 소리는 아름다웠다.
"가야의 음악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가야금은 후에 신라로 전해져, 한국 전통 음악의 핵심 악기가 되었다.
또한 도자기 기술도 계속 발전했다.
대가야의 도자기는 섬세하고 우아했다.
"우리 도자기는 중국 남조의 도자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