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感懷
보이더라 황샘거리
물깃는나 땀방을이
보이더라 개울가의
빨래터에 아낙네가
수다스레 보이더라.
빨래터의 당산나무
팽나무라 보이더라
그앞바로 논바닥엔
자운영꽃 보이더라
보이더라 어린시절
내모습이 보이더라.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많은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