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자취 [4]

少年感懷

by seungbum lee

보이더라 황샘거리

물깃는나 땀방을이

보이더라 개울가의

빨래터에 아낙네가

수다스레 보이더라.

빨래터의 당산나무

팽나무라 보이더라

그앞바로 논바닥엔

자운영꽃 보이더라

보이더라 어린시절

내모습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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