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이 이야기를 시작하며

by MYMENA
이미지 출처 : PIXABAY


"세상에 대해 말해줄게,

엄마가 먼저 살아봤으니까"


- 내가 먼저 겪은 세상, 너는 덜 흔들리고,

더 지혜롭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라며-



40대가 되었을 때 뒤돌아보니, 20대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참 많았다.

문득, 50대가 된 지금은 내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마음이 든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이런 마음을 품고 5-6년을 생각만 하다가, 이제는 반걸음으로라도 시작하려 한다.


부모로 살아오며 말과 행동으로 많은 것들을 전해주려 노력해 왔다.

하지만 아무래도 말로 하는 이야기들은 잔소리처럼 들릴 때가 많았다.

같은 이야기라도 글로 남겨두면 언젠가 아이들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글을 쓰고자 한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며,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경제가 요동치고, 정치가 복잡해지고,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이슈들이 터져 나온다.

이런 변화하는 세상을 보며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헤쳐나갈까?'


나도 완벽한 어른은 아니다. 실수도 많이 했고, 후회하는 일도 있다.

그래도 아이들보다는 조금 더 먼저 살아보며,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배운 것들이 있다.


이 연재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오늘 뉴스에서 본 경제 상황에 대한 생각,

정치적 이슈를 바라보는 나의 관점,

살아오며 깨달은 인간관계의 지혜,

돈에 대해 배운 것들,

실패하며 얻은 교훈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저 한 명의 엄마가, 조금 더 먼저 살아본 어른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일뿐이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다른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함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있을까?'

'어떤 가치관을 전해주고 있을까?'

그리고 지금 막 세상에 발을 내딛으려는 젊은 분들이라면,

선배 한 사람이 건네는 이야기 정도로 편하게 읽어주시면 된다


엄마가 먼저 겪어본 이 세상을,

너는 조금 더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

넘어져도 금방 일어설 수 있도록,

흔들려도 중심을 잃지 않도록,

그런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이야기들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천천히 써 내려가겠다.


2025년 6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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