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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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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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로네
한때는 학생, 지금은 워킹맘. 글쓰기가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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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고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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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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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경
트레바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책, 요가, 건강, 직장 생활에 관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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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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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