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하는 연습이 가치를 높인다
세상에 거절당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안이 거절되고, 내 노력이 부정당하는 기분은 언제나 쓰라리죠. 많은 이들이 거절을 '내 가치의 하락'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래서 상처받기 싫어 아예 제안조차 하지 않는 안전한 길을 택하곤 하죠.
하지만 생애가치를 디자인하는 관점에서 보면, 거절은 내 브랜드의 '타겟팅(Targeting)'을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아주 중요한 피드백입니다.
마케팅에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브랜드는 결국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거절당했다는 것은, 내가 가진 고유한 가치가 그 사람의 필요나 타이밍과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거절을 많이 당해본 사람일수록 역설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줄 '진짜 시장'을 빨리 찾아냅니다. 거절의 데이터를 쌓아가며 내가 어디에서 가장 빛나는지,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인지를 배워가는 것이죠.
생애가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거절을 '나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거절을 '거래의 자연스러운 과정' 중 하나로 여깁니다.
거절당해도 다시 웃으며 다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힘. 이 '거절에 대한 맷집'은 그 어떤 자격증보다 강력한 무형 자산입니다. 10번의 거절 뒤에 찾아오는 1번의 승낙이 내 생애가치를 비약적으로 점프시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의 '거절 통장'에는 얼마가 쌓였나요?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무런 거절도 당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일지 모릅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거절당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오늘 당신의 가치를 알아줄 진짜 인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거절의 상처를 훈장으로 바꾸는 순간, 당신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는 비로소 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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