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얼굴' 후기 _ 박정민, 권해효

지독한편견의살인

by 세인트


딱 떨어지는 제목의 영화 '얼굴'


장르는 미스터리


주연은 박정민, 권해효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는,


도장 파는 맹인 권해효를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의 아들 박정민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재밌는 소재 없나


이것저것 입맛대로 질문하는


방송국 놈들의 특징을


왠지 얄미운 여기자를 통해 보여준다.










그날 밤,


아들 박정민에게 경찰서로부터 전화가 온다.


본 적도 없는, 40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시신을 찾았다고......


백골이 된 어머니의 시신을 인계받고


장례식을 치룬다.










역시나 첨보는 이모들이 찾아와


물려받은 땅이 있는데 넘보지 말라는


어이똥때리는 소리를 한다.


박정민 특유의 짜증나고 어이없는 표정연기가


시작된다.


어머니 사진이라도 없냐니까,


니네 엄마는 엄청 못생겼었다.


그래서 사진이 없다고 한다.


아무리 못생겼다고 사진도 없고


실종된 가족을 찾지도 않았냐는


당연한 질문을 하는 박정민의 2차 표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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