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_ 사사키 후미오
를 읽고, 우리의 이야기가 절로 읊어졌다.
「맥시멀리스트와 사는 미니멀리스트 이야기」
단순한삶
거리가먼
우리남편
정리하면
꺼내놓고
없어지면
다시사고
니방내방
각자관리
그의방은
만물시장
버릴것도
소중하게
쓸거니까
놔두라네
물건들과
백년해로
따로없네
읽다보니
화가난다
나만혼자
단순한삶
하면뭐해
한지붕에
동상이몽
1박2일
출장가면
너무좋아
깨끗하게
내맘대로
돌아오면
원상복귀
그렇지만
그런남편
없는날이
길어지면
쓸쓸한건
비밀아님
이건분명
가스뢋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