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므와입니다.
올 해 처음 작가가되고 처음 휴재공지를 띄웁니다.
그 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제가 글을 쓰는 그 순간마다 곁에 있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작가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제 글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게 되어
당분간은 글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충분히 회복을 마치고,
다시 마음껏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을 때까지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이건 끝이 아니라,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필요해진 잠깐의 숨 고르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잠시 멈추지만,
내년 3월에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그때는 더 건강한 모습과, 조금 더 단단해진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P.S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포근하고 평안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여러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작은 기쁨들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와 제 글을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3월에 다시 만나요:)
— 자존감 낮았던 심리상담사, 김므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