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안 봐도 뻔하다." 또는
"보나 마나지."
라는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안 보고 그걸 어떻게 아는데요?
그저 남의 말은 들어볼 생각이 없고
본인이 판단한 게 다 맞다는 건데...
이건 그냥 나쁜 꼰대다.
[ 숏폼 에세이 &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