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교보문고 퍼플 출간
떠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떠나는 순간 느끼게 됩니다.
두려움은 작아지고
설렘은 점점 커지는 그 변화를
낯선 곳에서,
저절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었던
유럽의 여정은 두 권의 책으로 남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여행 중입니다.
집 밖을 나서는 순간도 여행이고,
버스를 타다 문득 낯선 곳에 내려서는 순간도 여행이고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시간도 여행입니다.
그 조용한 순간들을 기록하며,
이 감정과 온도가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도록 작은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