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어를 좀 알지만 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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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나라 티머니처럼 쓰면 된다.
이 더운 여름에 여기는 왜 왔다면ᆞᆞ | 브런치야 내 말 좀 들어볼래? 딸이 내 속을 참 많이 썩였어. 본의든 아니든 우울증, 공황장애. 미세먼지 강박증... 아주 가지가지로 날 너무 힘들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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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에세이 &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