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체가 한 언어만 사용한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의사소통과 문화 전달의 경계가 사라지면 모든 것 변할수 있겠지만, 어쩌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씁니다. 다양한 언어들은 더 풍부한 세계로 만드는 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균열과 분열을 만들어내는 걸까요? 아마 어떤 언어가 사라지면, 그냥 그 언어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숨 쉬던 문화 자체도 서서히 무너질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각 언어는 고유한 시선과 사고의 틀, 그리고 그리고 세상을 비추는 필터의 역할을 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 생각을 빛어내는 근원이기도 합니다. 다문화처럼 다양한 언어들 공존재하는 곳에서는 공감이 깊은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진정한 풍요로움은 다양성에서 피어납니. 그러므로 사라져 가는 언어들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의무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