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다양성

by 이로운

'세계 전체가 한 언어만 사용한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의사소통과 문화 전달의 경계가 사라지면 모든 것 변할수 있겠지만, 어쩌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씁니다. 다양한 언어들은 더 풍부한 세계로 만드는 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균열과 분열을 만들어내는 걸까요? 아마 어떤 언어가 사라지면, 그냥 그 언어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숨 쉬던 문화 자체도 서서히 무너질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각 언어는 고유한 시선과 사고의 틀, 그리고 그리고 세상을 비추는 필터의 역할을 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 생각을 빛어내는 근원이기도 합니다. 다문화처럼 다양한 언어들 공존재하는 곳에서는 공감이 깊은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진정한 풍요로움은 다양성에서 피어납니. 그러므로 사라져 가는 언어들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의무라 할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Life, Language and Ref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