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누린다는 것은
우리는 각자 현재를 살아가는 중이다.
나는 살아간다는 표현도 좋지만, 현재를 누린다는 표현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별 거 아닐지 모르지만,
나는 오늘, 현재를 살아가는 것 또한 내가 맛있는 것을 먹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기에 누릴 수 있는 하나의 특권 같아서 현재를 누린다는 표현을 쓴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해지고,
더 잘 해내고 싶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잘 견디어 낸 내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을때
내가 누린 특권을 잘 활용한 것 같다는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줄 수 있다.
나를 탓하고, 남을 탓하는 삶보다
나를 칭찬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끼는 곳에 시간을 쓰다보면
내 삶이 조금 더 풍족해짐을 느낄 수 있다.
고로, 현재를 누리는 나 또한 나이기에,
그런 나에게 현재를 선물해보는것은 어떠한가?
이 글을 읽는 모두들
내가 나 자신에게 안온한 하루하루를 선물하는 나날들로 남은 2025를 채우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