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정의하는 일

by 뒤틀린 로망

무언가 일을 할때


막히거나 잘 풀리지 않을때

그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 실타래를 잘 풀어내는 사람일수록

시작점에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집중하고 잘 찾아낸다.


나의 막혀있는 업무를 쪼개고

쪼개진 업무를 다시 분석하여, 어느지점부터 잘못된 것인지 '진단'한다.


정말 잘하는 의사는 수술을 잘하는 의사일까?

아니다.


명의일수록 '진단'을 한번에 해내는 의사를 말한다.


업에 있어서 '진단'을 통해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임을 잊지말자.


실타래를 어떻게 풀지 감을 못찾겠다면

워드나 문서로 풀어쓴 글을 써보는 것도 좋다.

서술형을 길게 글을 적어내다보면 논리적 구성을 찾아보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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