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 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1989년의 형사와 2015년의 프로파일러. 그리고 두 사람 모두와 연결되어 있는 또 한 명의 형사.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기묘한 공
https://www.netflix.com/kr/title/80987077
병든 왕을 둘러싸고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어둠에 뒤덮인 조선, 기이한 역병에 신음하는 산하. 정체 모를 악에 맞서 백성을 구원할 희망은 오직 세자뿐이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180171
평범한 삼수생 진석은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납치됐다 돌아온 형이 아무리 봐도 다른 사람인 것. 형은 어디로 사라졌나, 진상을 쫓던 그는 엄청난 사실과 마주한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223050
창작이란 의미 있는 작업이죠. 영화이야기하며 산책하고 싶어요.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