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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감독 편 <응답과 생활 시리즈>
1988년, 쌍문동 골목길. 즐거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던 다섯 친구가 있다. 동네에서 함께 자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한 청춘들. 이들을 중심으로 다섯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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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생면부지의 대학생들. 서울의 어느 하숙집에서 둘도 없는 가족이 되다!
남자 아이돌 그룹에 미쳐 청소년기를 보낸 시원. 서른셋이 된 그녀와 친구들은 동창회를 앞두고 고교 시절 추억에 잠긴다.
메이저리그 대신 감옥으로 직행한 슈퍼스타. 판이 바뀌고 룰이 바뀐 막다른 골목, 감빵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한 가지. 그저 배워라! 하나에서 열까지.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창작이란 의미 있는 작업이죠. 영화이야기하며 산책하고 싶어요.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