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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ㅡ 더 레이디스 인 더 밴
런던의 길거리에 주차된 밴 안에서 살아가는 셰퍼드 부인. 이유 없이 당당하지만, 어쩐지 밉지 않다. 오갈 곳 없어진 그녀에게 집 마당을 내어주는 극작가 앨런. 뜻밖의 동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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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란 의미 있는 작업이죠. 영화이야기하며 산책하고 싶어요.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