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은 옆에서 봐야만 알게되는 것 같아요
출처 : LIZ FOSSLIEN (https://www.fosslien.com/images#/liz-fosslien-making-progress)
하루하루가 똑같았다.
같은 고민을 되풀이하고,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기분.
마치 동그라미 안에서 끝없이 맴도는 것처럼.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 반복이 나를 전혀 다른 지점으로 이끌고 있었다.
성장은 직선이 아니다.
여러 번 같은 자리를 도는 것처럼 보여도
그 속에서 조금씩 새로운 시도와 깨달음이 쌓인다.
지금 느끼는 ‘정체’는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충분히 돌고 돌다 보면
어느 날 전혀 새로운 상태로 도약하는 순간이 온다.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걸 해왔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하루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그러니 너무 빨리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제자리 같아 보여도
당신은 임계점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