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으로

마늘이의 폴리스라이프17

by 피넛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마늘이와는 오랜 친구인데요.

어렸을때부터 마늘이는

"나는 일찍 가정을 꾸리고 싶어."

라고 자주 얘기하곤 했는데,

경찰이 되고난 이후 생각이 조금 바뀐 듯 합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주취자...

이런 것들 일상처럼 봐온다는 것은 일반적인 멘탈로는 버틸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중립적인 태도를 지니려고 노력하는 마늘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은 마늘이의 기분을 느껴보려 고민하며 그린 에피소드입니다.


그래도 저는 마늘이가 가정을 꾸리면 누구보다 좋은 인생의 반려, 부모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자기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라,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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