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텍스트, 대체 그게 뭐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

by 피넛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



앱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에는 꼭 검증을 한다.



검증 중에 지적받은 “메뉴에 대체 텍스트가 적용되지 않았다!” 는 내용



대체 텍스트가 뭐지…?



알고보니 휴대폰에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읽어주는 보이스오버, 스크린리더 기능이 있었다.



저시력자, 장애인, 고령자 모두가 앱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 장애인으로 구성된 검증팀이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다.



지적받기 전까지는 몰랐던 사실!




‘누구나’ 라는 것은 그런 의미였구나!




오늘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그려보았다.


휴대폰에 보이스오버, 앱 접근성 메뉴가 있다는 걸 QA팀이 알려주셔서 그제야 알게 되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미지,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이 있었구나.

‘누구나’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했는데,

내가 장애가 없어 몰랐던 것이다.


이번화를 준비하면서 방송통신표준심의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접근성 지침도 읽어보았다.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색약, 고령자 등 모두 앱을 이용할 수 있어야 했다.


자꾸만 장애가 없는 본인 기준으로만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내가 알던 ‘누구나’의 범위가 조금 넓어진 에피소드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IT 기획자의 현실적인 chat gpt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