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대충 하는 상황이 싫은 거다
‘회사에서 몰래 보는 일잘러 AI 글쓰기’ 책이 드디어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576577
https://m.yes24.com/Goods/Detail/135720345
와, 너무 신기해!
일에 허덕이던 어느 날 동료 중 한 분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일이 너무 많으니까 하나하나 깊게 생각할 틈도 없이 쳐내는 게 싫은 거죠. 잘하고 싶은데 잘 해낼 시간이 없으니까.”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일을 안 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어차피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된다면,
이왕 하는 일이라면,
잘 해내고 싶다.
잘하고 싶은데 잘 해낼 시간이 부족하다.
일하기 싫다기보다는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게 싫은 상황.
하루 종일 회의하고, 회의록 쓰고, 질문에 답변하고, 주간 업무에, 이리저리 불려 다니다 결국 또 야근… 기획서는 생각도 못한 채, 한 줄도 못 쓴 채, 이렇게 하루가 가는 게 맞나…?! 이거 아닌데.. 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고사리 손이라도 빌려서 하루를 살뜰하게, 알차게,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서 보내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자료조사나 리서치, 틀을 만들고 정리하는 일들을 조금 더 빨리 해내고 영혼을 불어넣고, 가치를 담는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쓴 책!
”회사에서 몰래 보는 일잘러 AI 글쓰기“
드디어 나왔다!
AI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에 AI를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무에 사용하는 꿀팁을 담았다.
AI를 활용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칼퇴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의록, 스몰톡, 기획서, 보고서, 카피라이팅에 두루 사용할 수 있게 꽉 채웠다.
더 자세한 책의 목차와 내용은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주요 서점에서 확인 가능!
인스타그램에서 출간 이벤트도 진행 중!
https://www.instagram.com/p/DBZ81ZNTzB2/?igsh=c29sa2NieDhvZjY3
(많이 들러주세요~ㅎㅎ)
야근러 직장인들, 일잘러가 될 때까지 도와드리리!
항상 소프트웨어 프로덕트만 런칭해 보다가,
실제 사람 손이 닿는 제품을 경험해 보니 새롭고 신선하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