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다
아 혼란하다 혼란해.
AI인 줄 알았더니 사람
사람인 줄 알았더니 AI
AI인 척하는 사람
사람인 척하는 AI
지독한 두뇌게임…
물론 배민도 처음엔 사람이 가게 전화번호 찾아서 주문 넣어주던 시절이 있었고,
넥플릭스도 사람이 한 땀 한 땀 알고리즘인 척 추천 영화를 뿌려주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도 플랫폼이니, 추천 알고리즘이니 얘기가 많았는데 결국 기술이 올라와서 마켓핏을 잘 찾았다는.. 그런 얘기가 되었는데..
지금도 그 과정으로 봐야 하는 걸까?
왠지 AI는 더 기만적으로 느껴지는 건..
내가 몰트북 소재로 툰을 그려서일까..
내가 아직 비즈니스 마인드가 부족해서 그런 걸까..
AI 기술 과도기의 한가운데서 혼란한 기획자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