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게 생긴 너,풀잎에 올라 어디로 가니?빨간 몸 위에 검은 점,
그렇게 작은 몸으로 어디를
바쁘게 다니니?너의 길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너처럼 열심히 살고 싶구나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