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슬슬 물러가는 분위기입니다. 좀 더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 새 차와 함께 드라이브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현대차가 신차 구입 할인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 등 특별한 날, 보다 특별한 2월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을 위해 현대차가 준비한 차종별 혜택을 알아볼까요?
할인 혜택이 가장 큰 모델을 알아볼까요? 넥쏘는 최대 56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 모델에 없는 ‘넥쏘 정부정책 연계 지원’이 더해진 덕분입니다. 환경부 K-EV100 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 목표제 회원사 직구매 및 임직원 개인구매를 대상으로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제도입니다.
또한 2023년 7월 이전 생산분 출고 시 300만 원 추가 할인, 10년 이상의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30만 원 할인 등 다양한 조건의 할인 혜택이 준비 중이고, 예상 납기 기간 또한 다른 모델에 비해 짧은 편이니 넥쏘 구입을 고려 중인 고객이라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랜저는 최대 2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액이 가장 큰 것은 2023년 11월 이전 생산분 출고 시 주어지는 100만 원 할인이며, 이 외에도 블루 세이브-오토 포인트 선지급으로 차량가 선할인, 최장 36개월간 카드 사용하면서 적립되는 블루 세이브-오토 포인트로 상환하는 ‘블루 세이브-오토’를 통해 30/50만 원 할인, 최소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에게 적립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선사용하여 40만 원을 할인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등의 할인 조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 고유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정부 보조금 외에 자체 할인 혜택으로 구매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3월 내 베네피아 포인트 전환 고객이 2024년 중 출고 시 10~3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베네피아 제휴 할인’과 10년 이상의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등의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차 구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등의 할인 등을 통해 최대 18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연기관 모델인 디 올 뉴 코나, 하이브리드는 조건이 약간 달라지지만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 등의 혜택으로 최대 165만 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젊은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엔트리 SUV 베뉴는 합리적 가격을 더욱 낮추는 다양한 할인 조건을 선보입니다. 특히 처음 운전하는 고객이 많은 모델인 점을 감안해,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과 제휴한 캐시백 할인 혜택을 준비한 점이 눈에 띕니다. 운전결심 서비스를 통해 연수 완료 후 기간 내 현대모빌리티 카드로 출고하는 고객은 2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베네피아 제휴 할인’, ‘전시차 구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등의 할인 등을 통해 최대 16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수많은 수상 업적을 올린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도 최대 1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을 더하면 더욱 매력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죠.
앞서 소개한 10년 이상의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3월 내 베네피아 포인트 전환 고객이 2024년 중 출고 시 10~3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베네피아 제휴 할인’, 최소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에게 적립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선사용하여 40만 원을 할인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등의 할인 조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의 모든 모델에 걸쳐 보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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