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II 일렉트릭, 7월 한정 특별 할인 프로모션!
오랜 시간 우리나라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던 포터. 현대차가 포터 II 일렉트릭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습니다. 구입을 고려 중이던 소상공인이라면 주목하세요. 포터 II 일렉트릭을 소유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톤 트럭 구입을 고민 중이던 소상공인에게 특별히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7월 한 달 간, ‘노란우산공제 회원’에게는 50만원 할인 혜택이 추가되는 것이죠.
어디 한번 계산기를 두드려볼까요? 차량가 4,395만 원의 ‘포터 II 일렉트릭’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모델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죠.
일단 국가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을 따져봐야겠죠. 전기화물차 구매 보조금으로 1,050만 원이 기본 지원되며, 여기에 소상공인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315만 원을 더 할인받게 됩니다.
여기에 지역에 따라 최저 305만 원부터 최고 1,078만 원에 달하는 지방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합치면 최대 2,443만 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죠.
국가 보조금 혜택 외에 현대차에서도 추가 할인을 제공합니다. 생산월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되며, 특별히 7월 한 달 동안 ‘노란우산공제’ 회원에게 50만 원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이 모든 할인 혜택을 더하면 1,502~2,275만 원에 포터 II 일렉트릭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전에 현대 상용차 중 포터 또는 리베로 구매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고객에게 10만 원을 추가 할인하는 ‘포터 Re-member’ 혜택, 10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혜택 등 다양한 추가 할인 조건이 마련되어 있으니 경우에 따라 이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포터 II 일렉트릭은 강력한 135kW 전기모터와 넉넉한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조용하고, 깨끗하고, 쾌적하게 물류 운반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연료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 소상공인에게 확실한 경제적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죠.
장거리 운송이나 고된 노동 후 운전의 부담을 덜어줄 편의장비도 풍성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스마트 키와 버튼 시동 시스템,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오토 홀드 등 운전 중 번거로울 수 있는 부분을 줄였으며, 여름철에 시원함을 더해줄 통풍시트도 있죠.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등 주행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편안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안전도 중요한 부분이죠. 포터 II 일렉트릭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물론 운전석 에어백, 동승석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 등 기본적인 안전 기능도 꼼꼼하게 챙겼죠.
운송 차량은 그 특성 상 골목과 언덕, 인구 밀집지역 등 다양한 환경을 주행해야 합니다. 이런 특성을 고려해 경사로 밀림방지 기능, 급제동 경보기능, 차동기어 잠금장치(LD), 보행자 보호용 가상 엔진 사운드, 후진 경고음 발생장치 등의 안전 기능도 갖춰 더욱 유용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와 경제성까지 갖춘 포터 II 일렉트릭.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소상공인의 든든한 친구, 포터 II 일렉트릭과 함께 더 밝게 펼쳐질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현대차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