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선두 추격인가, 13연패 사슬을 끊을까

​[국내 남자 배구] (2026.03.13.)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안방 천안에서 선두 탈환을 위한 맹추격에 나서는 현대캐피탈과, 기나긴 13연패의 터널을 벗어나기 위해 배수의 진을 친 삼성화재가 만났다. 레오와 허수봉의 압도적 고공 폭격이 유관순체육관을 수놓을 것인가, 아니면 아히를 필두로 한 삼성화재의 간절함이 기적의 반전 드라마를 쓸 것인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s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경기 정보


2026년 3월 13일 오후 7시, '배구특별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전통의 라이벌전 'V-클래식 매치'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현재 두 팀의 상황은 극과 극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직전 경기 패배로 주춤했지만 여전히 선두 대한항공을 맹렬히 추격 중인 강호입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13연패라는 유례없는 부진 속에 국내 공격수 김우진까지 부상으로 잃으며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전 12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상성을 유지하고 있어, 객관적인 지표는 현대캐피탈의 완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클러치의 아쉬움을 높이로 씻어라"


천안 현대캐피턀 스카이워커스 팀정보


​현대캐피탈은 지난 경기 풀세트 접전 끝 패배의 아픔을 안방에서 털어내려 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17/0004040957?tid=kovo_1005


​레오-허수봉의 화력 복구: 황승빈 세터와의 호흡을 가다듬어 세트 후반 결정력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중앙 점령: 최민호, 바야르사이한, 김진영으로 이어지는 미들브로커진은 삼성화재의 아히를 높이로 압도하며 중앙 속공으로 수비를 흔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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