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자 농구](2026.03.14)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안방 부산에서 4연승과 함께 5위 굳히기를 노리는 KCC와, 3연승으로 선두 추격의 불씨를 살리려는 정관장이 만났다. 리그 최다 득점 팀인 KCC의 창이 날카로울 것인가, 아니면 리그 최소 실점 팀인 정관장의 방패가 견고할 것인가. 사직체육관을 달굴 운명의 14시가 다가온다."
부산 KCC 이지스 vs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경기 정보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결은 그야말로 '가장 날카로운 창'과 '가장 단단한 방패'의 충돌, 즉 '모순(矛盾)'의 대결에 가깝습니다.
리그 최고 화력(82.8점)을 자랑하는 KCC가 최준용, 송교창의 복귀로 '완전체' 전력을 구축하며 4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리그 최소 실점(71.4점)을 유지 중인 정관장의 짠물 수비 시스템이 이를 어떻게 제어할지가 이번 매치업의 핵심입니다.
1. 부산 KCC 이지스: "부상 병동을 뚫고 터지는 화력, 홈 4연승을 조준하다"
KCC는 '에이스' 허웅의 부상 결장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숀 롱과 허훈이라는 확실한 중심축이 있고, 무엇보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복귀로 인해 '완전체 KCC'의 위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72/0000039723?tid=kbl_60
최강 화력의 유지: 허웅이 없어도 KCC는 최다 득점 팀입니다. 숀 롱의 골 밑 장악력과 허훈의 리딩, 그리고 최준용-송교창의 기동력을 활용해 정관장의 세트 디펜스가 갖춰지기 전 빠르게 림을 공략해야 합니다.
수비 불안의 상쇄: 실점이 많은 팀이지만,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4쿼터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화력으로 수비 아쉬움을 충분히 덮을 수 있습니다.
리바운드 우세 활용: 정관장보다 우위에 있는 제공권을 바탕으로 세컨드 찬스 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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